숭례문의 변천사

2020. 12. 9. 13:26 ━━━━━•카메라속/지나온세월들

숭례문 국보1호
지도책에 등장한 숭례문

 

조선시대 풍속화 숭례문
1880년대의 숭례문-대부분 초가집
1900년대 초기-초가집이 기와로 바뀌었다
1904년 숭례문 성벽
1904년 숭례문 앞에 펼쳐진 장터
1904년 숭례문 성벽과 서울의 풍경

 

1904년 이후숭례문을 관통하는 전차
1910년의 숭레문
1910년 한일합방을 환영하는 기념문
구한말시대의 숭례문
숭례문 주위의 성벽을 헐어버렸다
1940년대의 숭례문
1945년 광복후 연합군 환영식
1950년 한국전쟁시기의 숭례문
6.25한국전쟁으로 포탄에 일부가 파손되었다
4.19이전 이승만 이기붕 선거 홍보 포스터가 걸려 있는 숭례문
1963년 박정희정부 시절 숭례문 증수 준공식
1980년대 민주화운동 시위장소였던 숭례문 앞
2005년 숭례문 앞 광장이 일반 시민의 품으로
2008년 이전의 숭례문 모습
2008년 화재가 발생한 현장의 모습

 

불에 타버린 숭례문

 

2013년 새롭게 복구된 숭례문의 모습

 

대한민국 국보 제1호 숭례문, 서울의 남쪽에 있다고 해서 남대문이라고도 부르기도 했습니다 

숭례문은 태조 4년(1395)에 짓기 시작해 태조 7년(1398)에 완공했으며 세종 29년(1447)에 고쳐고 성종 10년(1479)에도 

큰 공사를 했으며 6.25 한국전쟁으로 일부 파손되었던것을 박정희정부때 1961~63년 해체 수리를 했고

1962년 12월 20일 국보 제1호로 지정되었다.

2006년에는 숭례문앞에 광장을 만들고 일반에게 공개되었다가 2008년에 화재가 발생해서 2013년에 복구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