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버스를타고 영광에 도착했지만 군내버스 시간이 맞지 않아 택시로 불갑사로 이동하는데 예상대로 전국에서 모여든 차량으로 협소한 도로가 글자 그대로 주차장이 되었습니다 3년만에 열리는 축제가 대성황을 이룬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