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2)
-
울릉도에서 섹소폰 연주를
울릉도에서 떠나오기전 뱃시간이 남아있어 우리 회원증 한살인 탤런트님이 준비해간 음향장치를 하고 섹소폰 연주를 했습니다 우리 일행뿐아니라 그곳계신 모든분들이 한 마음이 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울릉도에서 이른 새벽에 일출을 보기위해 피곤한 잠을 깻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일출을 볼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울릉도의 해넘이 사진입니다.너무 아름답더군요 gilo20-지로 이명연
2014.02.24 -
울릉도 더덕파는 할머니
내가 산악회에서 산행을 하면서 큰 수확이라면 혼자서는 쉽게 갈수 없는곳, 바로 울릉도 독도,그리고 백두산을 다녀온 것입니다 울릉도에 가보지 않고서는 울릉도의 아름답고 기기묘묘한 절경들을 상상도 하지 못하지만 일박이일 짧은 기간이지만 그 아름다움음 잊을수 없고 꼭 다시가고 싶은곳 1위로 내 마음에 잡혀 있습니다 울릉도에는 뱃머리 부근에 조그만한 광장이 있고 그곳에 주차장과 특산물을 파는 곳이 있는데 그곳을 지나다보니 정말 곱게도 늙의신 할머니가 더덕을 팔고 계셨습니다. 만일 할머니 천사가 있다면 바로 이분이겠구나 생각하고 할머니에게 다가가서 "할머니 참 고우시네요" 인사를 하면서 몇마디 인사가 오갔는데 갑지 정말 큰 더덕을 들더니 까기 시작하먼서 먹으라고 주셨는데.... 더덕이 이런 맛인가 처음 생으로 먹..
201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