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 무더운 날씨지만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골에 사는 이웃사촌들이 밥상을 함께하는 모임이 있었습니다 우산동주민자치위원회와 우산동의 유관단체들이 힘을 모아 밥상을 차렸고 우산도에 사는 주민들이 초청이 된것입니다 우산동의 봉사단체 회원들이 손수 밥을 짖고 반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