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꽃 당신’으로 유명한 도종환 시인이 노래한 시의 소재가 된 접시꽃 어렸을때부터 보아왔던 꽃이라 이맘때가 되면 개화를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엊그제 토요일 많이 더운 날씨였지만 광주 목련마을 아파트 근처에 핀 접씨꽃을 찾아 나섯는 이 접씨꽃은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식물이라 똑같은 군락의 모습은 볼수 없었습니다 이제 막 자라고 있는 접씨꽃나무도 많아 지금부터 8월까지 피고 지기를 이어갈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