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사는 나라에도 소외계층은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삶은 사는 사람에게는 추위도 더 빨리 오나 봅니다 6.7십년대 우리나라 땔감으로 각광을 받던 연탄 지금은 맛을 살리기 위해 구이집 연료로 사용하지만 아직도 연탄에 의지해서 겨울을 나야 하는 소외계층에게 작은 손길을 나누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