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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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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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마중
2월 마지막 주말을 앞두고 변덕이 심했던 날씨도 따뜻한 봄날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작은 공원원에는 산수유가 피고 있었고 화원에는 봄꽃들이 출하되고 있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자주 발길을 분주하게 움직여야 할것같습니다 따뜻한 봄날이 시작되었으니 코로나도 봄날속에 차츰 녹여났으면 좋겠습니다
2021.02.26 -
봄 나들이
가랑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 어등산 자락 한적한 곳으로 산책을 나섰습니다 꽃들과 나무가지에 맺힌 물방울들이 반짝반짝 빛나는 것을 어떻게 그냥 지나칠수가 있을까요 스마트폰을 꺼내들고 한컷한컷 찍다보니 폰에 간직하기에 너무 아까워서 몇장의 사진이지만 포스팅을 했습니다 ..
2018.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