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운동삼아 광주 경찰청쪽으로 산책을 하는데 이 길을 따라가면 재개발로 철거하기 위해 텅 비어 있는곳을 지나게 됩니다 이곳을 지나다 처음 보는 꽃이 주렁주렁 달려있는데 알아보니 우리가 흔히 말하는 키위(kiwi fruit)라고 부르는 양다래꽃이었습니다 이 양다래는 원산지가 중국이었는데 뉴질랜드 사람이 이걸 가져다가 개량해서 오늘날의 키위가 된것이라 합니다 사진을 클릭해서 보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