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불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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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품 무등산
추석날 무등산에 올랐습니다 원효사에서 출발해서 중봉 장불재 중머리재 중심사로 내려왔습니다 아직 가을 풍경이랄수는 없지만 억새가 익어가고 있었습니다
2020.10.05 -
무등산 천왕봉 1178m 개방 2019.11.2
무등산 최정상을 일반 등산객에게 개방하는 행사가 2019.11.2일에 있었습니다 그동안 인터넷에서 접수를 받아 5000명을 선발했고 현장에서 2000명을 접수받아 7000명만 최정상인 무등산 천왕봉 1187미터에 들어가게 했습니다 무등산 장불제에서 접수확인하고 입장띠를 발부했습니다 무등산의 상징으로 유명한 입석대 전경입니다 눈덮인 겨울풍경이 아주 멋집니다 평상시에는 무등산의 정상 역활을 하고 있는 서석대 1100미터 표지석입니다 이곳이 군부대 경계선이 되어 평상시에는 더 이상 들어갈수 없는 출입 금지구역으로 되어 있습니다 천왕봉 공군부대 안에 있는 병풍처럼 펼쳐져 있는 인왕봉의 웅장한 모습으로 1175미터 입니다 천왕봉을 뒤로하고 무등산 최정상에서 원효사로쪽으로 내려오면 누애봉 아래쪽으로 깊은 계곡이 있..
2019.11.03 -
광주 무등산 등산 2019.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