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이 너무 따뜻한 봄날 같은날 중외공원에 나갔습니다 홍매화가 활짝피어 있었고 많은 가족들이 산책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중외공원과 광주역사박물관을 둘러 나오는데 두터운 옷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너무 따뜻한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