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한두줄의 글로 인사를 나누는 친구가된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디 사는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지만 멀리 살아 좀처럼 만나보지 못하는 일가 친척보다 더 자주 보면서 소중한 인연이된분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블로그에 트리를 만들고 그 안에 제 친구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