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인것같은데 벌써 달이 바뀌어 19일 만에 퇴원했습니다 그동안 병원생활하면서 블로그 친구님들에게 인사드리지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우리 블로그 친구님들 세상 살아보니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라는것 다 아실줄 압니다 항상 건강에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날까지 아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