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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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팝나무
하얀 우산을 바쳐든듯하기도하고 작은 골프공을 쪼개어 늘어 놓은듯한 모양을 하기도 한 조팝나무꽃 소담한 모양이 자연스럽고 이쁘기만 합니다 이 공조팝나무의 꽃말은 노력하다 입니다 컴퓨터에서 사진을 클릭하면 큰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2022.04.29 -
비 온 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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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7 -
등나무꽃
연보라꽃이 주렁주렁 매달려있는 등나무는 옛날이나 요즘이나 여름 햇살을 피할수 있는 쉼터를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요즘에도 어느 공원에 가도 이 등나무를 만날수 있는데 요즘 시기에 만개가 된것같습니다 옛날에는 이 등나무로 노인들 지팡이를 만들었고 가는 가지로는 바구니같은 생활도구를 만들고 껍질이 매우 질겨서 종이의 원료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 등나무꽃의 꽃말처럼 초여름의 햇살을 맞으면서 "환영"한다고 불러 봅니다 컴퓨터에서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2022.04.25 -
분홍 낮달맞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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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 -
광주광역시청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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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벚꽃이 피었습니다 2022.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