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장이 함께한 봉사 현장
매주 토요일이면 광주공원 민방위교육장에서 12시부터 1시까지 1차 공연을 합니다 어르신들이 400명정도 오십니다 공연이 끝나고 손수 준비한 점심을 먹고 2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북구 우산근린공원에서 공연을 하는데 이곳에는 광주에서 제일큰 말바우 시장이 인근에 있기때문에 어르신들이 500명에서 많을때는 700명이 넘게 오십니다 그리고 이곳이 끝나면 다시 광산구 시영아파트 공원에서 4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공연을 하는데 이곳에는 많은 분들이 오시지는 않지만 어렵게 사는 분들이 많은 곳입니다 지금 섹소폰을 연주하시는 분들의 평균 나이는 75세로 북구 복지관에서 섹소폰을 배우신 분들인데 우리 봉사단 회장님이강사로 가르치는 곳입니다 한달에 한번씩 나와서 연주를 합니다 오늘 오신 어르신들은 600명정도 됩니..
2014.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