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라지만 비는 오지 않고 무더위만 기승을 부리더니 어제 밤부터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오전에도 비가 내리더니 날이 개이는것같아 카메라 들고 나섰습니다 비기 온 뒤라 꽃들도 좋아라 방긋방굿 웃는 모습입니다 다음 블로그의 운명이 차츰 다가 오지만 그 운명이 다하는날까지 손을 놓지 않겠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꽃에 맺힌 물방이 방긋 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