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태어난 고향이 있습니다. 어머니 뱃속에 잉태되어 세상에 태어난곳 그곳이기에 고향은 어머니와 하나 입니다 농경사회에서 산업화가 이루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떠나 타향살이를 하면서도 한시도 잊을수 없는것은 어머니의 품인 고향입니다 그래서 명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