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평생을 가정을 위해 그리고 자식들을 먹이고 가르치는 일에 어렵고 힘든일들 마다 하지 않으시고 뼈 빠지게 고생하신 우리날 어르신들 즈금은 가족의 품에서도 떠나 있고 자식들도 얼굴한번 보기가 힘들어 외롭고 쓸쓸한 삶을 이어가고 계시는 우리들의 ㅣ어머니 아버지를 찾아 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