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블로그-자연의 중심 "생명" 우리 님들에게 세배 드립니다 섣달 그믐날~ 가는 해를 정중히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달려도 달려도 지칠줄 모른다는 청마의 새해를 맞이하기위해 준비하는 마지막날은 밤이 없다는 뜻으로 제야 (除夜)라는 이름으로 제야의 종소리가 방방곡곡으로 울려 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