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황룡강 노란꽃 축제

광주 유스퀘어터미널에서 버스로 장성에 갔습니다. 버스비는 시내버스 수준인 2천원이고 장성 터미널에서 노란꽃 축제가 펼쳐지는 황룡강까지
택시비 기본요금인 3천5백원에 행사장에 도착해서 대충 둘러보고 전기차를 타고 황룡강 꽃길을 돌아왔는데 요금은 왕복으로 5천원인데요
그 코스를 도보로 걷기에는 조금 무리가 될것같아 전기차를 권하고 싶습니다










































































































































처음 가본 장성 황룡강 적은 비용으로 한없이 펼쳐진 꽃길을 걸어보긴 처음인것같습니다. 꽃도 다양해서 국화전시장이 있고 황룡강을 따라서
코스모스와 황국 그리고 백일홍 또 어느부분에는 구절초도 있고 아름다운 나무다리를 멋지게 장식한 꽃들 그리고 행사장 근처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백일홍 대 평원이 행사장에서 멀리에 있었습니다
행사장 중앙 근처에는 분수쇼가 펼쳐지고 있었고 또 뱃놀이를 할수 있는 곳도 있어 야긴에 오면 더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