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영호남 합동 어르신 위안 공연
어르신들에게 행복을 드리기 위하여 영호남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바르게살기운동 대구달서구 지부 회원들 50여명이 손수 음식을 준비하여 대구에서 광주로 달려온것입니다. 영호남의 화합과 상생을 위해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대구에서 광주에서 번갈아가면서 음식을 준비하고 음악회를 하면서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영호남이 함께하여 화합하며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양 지역사회의 주민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모임의 주역들은 판란색의 광주회원 노란색의 대구회원들이 노인들에게 기쁨을 드리며 열심히 땀흘리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 행사는 우리 소리모아 봉사단에서 주관하게 되었고 우리 봉사단에 속한 난타팀과 각설이 동동구루무팀 그리고 가수들이 출연해서 흥겨운 시간을 선물..
2014.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