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우리집

2014. 7. 3. 15:22 ━━━━━•건강생활/자연중심생명

 

 

    7월이 시작되면서 늦은 장마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미뤄왔던 잡초 제거를 비옷을 입고 마무리를 하고 늦은 점심을 먹고 감자를 냄비에 오려놓고 몇일전 찍어 두었던 우리집의 이런저런 이야기 올려 봅니다 지금쯤 어딜가도 쉽게 볼 수 있는 윈추리꽃이 조듬은 늦은듯합니다. 봄에 나물과 국에 조금 넣어 먹고 그대로 잘 자라서 꽃들이 활짝피어 너무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모종을 심어놓고보면 언제 자라서 꽃을 보고 열매를 볼까 많이 기다려 졌는데 이렇게 방울방울 탐스런 방울토마토가 많이 열려 있어 보고기 좋고 맛도 너무 좋습니다. 익은걸 하나 따 먹어봤습니다

 

 

 

 

    방울토마토 옆에 가지가 있는데 아! 가지가 이렇게 크게 자라는걸 처음 봅니다. 벌써 몇개 땃는데 큰것은 거의 팔뚝만하게 자라더군요 싱싱하게

 

 



방울방울 많이도 달린 고추

 


한창 피기 시작한 호박꽃

 


금년 처음 열린 무화과

 

 


부루벨리가 잘 익어갑니다

 

 

 

    과수가 대부분 농약을 사용한다 하는데 이 석류도 약을 하지 않으면 수확하기 힘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몇개의 틈실한 석류를 따기위해 다른 생명에 지장을 주지 않기위해 저는 농약이라는 이름으로는 한방울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석류를 하나도 딸수 없다해도 이렇게 꽃이피고 열매가 맺어가는 것을 보는것만으로도 너무 좋습니다

 

    와송입니다. 와송 농장을 하시는 블로그 친구님한테서 50주를 분양받아 이렇게 잘 키웠습니다. 적당한 시기에 새로나온것들을 따로 잘라서 번식을 시킬 예정입니다. 50주로 시작했지만 엄청난 양으로 늘어나겠죠
    도라지 입니다. 다른곳에서 보면 도라지꽃이 여러가지 색으로 피던데 우리집엔 이렇게 보라색하고 흰색 두가지만 피었는데 도라지꽃이 정말 이쁩니다

 

 

 


쑥갓꽃입니다

 

 

항암초 씨방입니다

 

이제 피기시작한 쥐눈이콩입니다

 

 

 

 

 

 

 

 

 

 

 

    우리집에는 작은 쇠비름 밭이 있습니다. 여기저기 자생한 쇠비름을 한곳에 모아 심었는데 너무 탐스럽게 잘 자라 이제 수확을 할 시기가 된것 같습니다. 쇠비름 효소를 담을겁니다. 오메가3의 보고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금년엔 장마가 너무 늦다고 합니다. 어쩌면 태풍과 겹쳐 올수도 있을것같은데 농사 하시는분들이나 생업에 지장없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gilo20-지로 이명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