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50도 세척법-1편 과일 야채

2016. 6. 5. 17:01 ━━━━━•건강생활/자연중심생명


    50도의 물은 어느정도일까? 목욕탕에 가면 뜨거운 물이 42도 그리고 열탕이라고 더 뜨거운 물이 44도이고 온천에 발 한쪽 들여놨다가 얼른 빠져나오는 온도가 48도에서 50도인데 50도의 물로 야채를 씻으면 우리들의 보통 생각으로는 야채가 녹아버릴것같은데 상식을 뒤업는 신비의 50도 세턱법이 방송에 나온일이 있습니다

    그럼 우리가정에서 어떻게 50도의 물을 만들수 있을까요? 할수만 있으면 온도계를 준비해서 뜨거운물과 찬물을 썩어가면서 정확하게 50도를 만들수 있지만 쉽게 하는 방법은 물을 팔팔 끓여 수돗물과 50:50의 비율로 뜰거운물 한바가지와 수돗물 한바가지를 같은 비율로 혼합하면 50도가 된다고 합니다

    우선 결과부터 보시죠 시들어버린 과일이나 야채를 50도의 물에 세척한 것인데 다시 싱싱해져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50도 세척법은 일본의 히라야마 잇세이라는 분이 찾아낸것이고 이것을 일본에서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활용하고 있다 합니다

    50도 세척법은 이미 방송에서도 검증된것이고 많은 요리사들이 활용도 하고 있으 우리 가정에서도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