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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쌀밥 같은 이팝나무
아주 오래전 쌀이 귀했던 시절 백성들의 소원은 이밥에 고깃국을 먹고 비단옷을 입으며 고래 등 같은 기와집에 사는 것이 었습니다 조선왕조 시대에는 벼슬을 해야 흰쌀밥을 먹을 수 있었는데 이 쌀밥을 ‘이밥’이라 했습니다 나무 꽃이 밥알(이밥)을 닮았다고 하여 이팝나무라고 부르게 됐습니다 개화기 조선에 왔던 서양사람들은 이 나무를 보고 쌀밥을 알지 못하니 눈이 내린 나무로 보아 ‘눈꽃나무(snow flower)’라 불렀습니다 꽃말: 영원한 사랑, 컴퓨터에서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2022.05.06 -
그레이스캄파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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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4 -
하와이안 자귀나무
원산지남부멕시코,온두라스. 꽃봉오리는 열매 같이 생겼지만, 터지면서 꽃이 커지며 꽃이 피어도 일주일을 가지 못하지만 3~4주가 지나면 다시 꽃이 핍니다 별명Calliandra, Pink Powderpuff, 분첩나무, 분홍분첩나무, 파우더퍼프, 하와이안자귀, 하와이안자귀나무 꽃말환희, 사랑, 가슴이 두근거림
2022.05.01 -
공조팝나무
하얀 우산을 바쳐든듯하기도하고 작은 골프공을 쪼개어 늘어 놓은듯한 모양을 하기도 한 조팝나무꽃 소담한 모양이 자연스럽고 이쁘기만 합니다 이 공조팝나무의 꽃말은 노력하다 입니다 컴퓨터에서 사진을 클릭하면 큰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2022.04.29 -
비 온 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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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7 -
등나무꽃
연보라꽃이 주렁주렁 매달려있는 등나무는 옛날이나 요즘이나 여름 햇살을 피할수 있는 쉼터를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요즘에도 어느 공원에 가도 이 등나무를 만날수 있는데 요즘 시기에 만개가 된것같습니다 옛날에는 이 등나무로 노인들 지팡이를 만들었고 가는 가지로는 바구니같은 생활도구를 만들고 껍질이 매우 질겨서 종이의 원료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 등나무꽃의 꽃말처럼 초여름의 햇살을 맞으면서 "환영"한다고 불러 봅니다 컴퓨터에서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202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