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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송산공원의 봄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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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벚꽃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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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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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목련
2022.03.31 -
나무백일홍이라 불리는 배롱나무
아이들 방학을하면 본격적인 여름을 알립니다 30도를 훌쩍넘긴 오늘 잠시 출사를 나갔는데 땀으로 범벅이돼서 돌아왔습니다 아이스커피 한장이 이렇게 고맙고 맛있는줄 몰랐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요즘 한창인 배롱나무입니다 이 배롱나무를 나무백일홍이나 목백일홍으롤 불리기도 합니다 배롱나무는 꽃 하나하나가 이어 달리기로 피기 때문에 꽃을 오래 볼 수 있어 100일 동안이나 피는 꽃으로 착각할 수 있습니다
2021.07.19 -
기생초
영산강 서창들녘 강변에는 봄부터 다양한 들꽃들이 피고 지기를 반복하는데 지금은 금계국 군락지에 기생초가 곱게 피어 있습니다 기생초 정말 기생이 이런 모습이었을까? 눈으로 직접 보진 못했지만 화려한 옷을 입고 춤을 추는 모습이라 하기도 하고 화려하게 치장하고 바깥나들이 할때 꼭 모자를 섰는데 그 화려한 모자의 모습이라 하기도 합니다
2021.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