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현장을 찾은 김경진 국회의원

2016. 7. 31. 20:11 ━━━━━•카메라속/봉사하는손길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땀이 비오듯해도 북구 우산근린공원에는 소리모아 봉사단의 어르신들을 위한 음악 봉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매주 토요일마다 실시되는 음악봉사 이미 남구 광주공원에서 음악봉사를 마치고 이곳으로 이동하여 두번째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더워도 어르신들은 자리리 가득 채워주고 계셨습니다

    음악봉사의 공연이 시작되면 우리가 준비간 한조각의 빵과 커피를 오신 어르신들 한분한분에게 작은 것이지만 대접을 합니다


    오늘은 이지역의 국회의원인 김경진의원이 어르신들을 찾아 봉사현장에 왔습니다.특이한것은 어르신들에게 가장 낮은 자세로 일일이 인사를 올리는 모습을 보고 초선의원으로 순수하고 겸손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공연장의 무대에 올라서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당부와 함께 어르신들을 섬기는 정치을 잘 하겠다는 다짐과 인사도 했습니다


    이날은 국회방송에서 김경진의원의 하루를 밀착취재하였는데 다양한 모습을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선거철에는 많은 정치인들이 공연장을 찾아와서 인사를 하지만 그 모든 정치인들이 선거가 끝나면 당락에 관계없이 다시 찾아보기 힘드는데 김경진의원은 두번째 이곳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했습니다 초선이긴하지만 겸손하고 국민을 섬길줄 아는 정치인인것같아 마음 흐믓해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이 잠시잠간이 아니라 오래오래 국민을 위한 국회의원으로 자리 잡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