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에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물과 식량과 불은 꼭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이 이외에도 소금과 땔감이 없어서는 않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인류는 식량과 소금을 구할 수 있는 강가나 바닷가에 모여 살게 되었겠죠 우리가 태어난 어머니의 뱃속 양수는 바닷물과 같은것입니다, 소금..

전국이 한파와 폭설로 이곳 광주에도 대설경보가 내렸지만 금년 들어 광주는 눈다운 눈이 내리지 않았던 터러 반가운 마음에 카메라를 둘러매고 무등산으로 달려갔습니다 매년 겨울이면 예쁜 설경을 담기위해 무등산에 가고 싶었는데 부픈 마음으로 무등산 국립공원에 들어 섰습니다 ..

카메라에담긴세상 블로그 2017년 결산입니다 좋은 결과로 이끌어 주신 블로그 친구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금년 한해도 우리 오가며 좋은 이야기 나누어 가면 좋겠습니다

2018년의 새해가 밝았지만 ‘무술년(戊戌年)이 시작된것은 아닙니다.무술년은 음력으로 시작되기때문에 아직 한달 이상은 있어야 시작 됩니다 새해는 개띠 해인데 그냥 개띠도 아니고 60년 만에 맞는 ‘황금 개띠’라고 하는데 그 의미가 있을것 같습니다 육십갑자 십이지 상 ‘술(戌)’..

내가 "카메라에 담긴세상"이라는 블로그를 하다가 아쉬움을 남기고 많은 친구님들을 떠나야 했습니다 그동안 아쉬움이 너무 많아 2013년7월25일 다시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자연의 중심 "생명" 산과 들 그리고 길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잡초들도 생명이 있고 그 생명들이 사람들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