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봉사는 이어집니다

2014. 1. 6. 11:00 ━━━━━•카메라속/봉사하는손길

 

 

      60년만에 돌아온다는 청말띠 갑오년의 소리모아봉사단의 첫 봉사가 1월4일 시작되었습니다. 추운 겨울날씨답지않게 날이 따뜻해서인지 광주공원엔 450명의 어르신들이 찾아오셨고 오후에는 두암공원에는 야외인데도 600명의 어르신들이 자리를 꽉 채워주셨습니다

 

 

 

 

 

 

 

 

 

 

 

 

 

 

 

 

 

 

 

 

 

 

 

 

 

 

 

 

 

 

 

      두암공원 바로 아래에는 광주에서 유명한 전통시장에 장날이 있습니다.마침 장날인데다가 날이 따뜻해서 600명의 어르신들이 공원을 가득 채워주셨습니다 날이 따뜻한 봄날같기도하지나 그래도 추운 겨울이라 뜨거운 커피와 한조각을 먼저 드시게하고 공연이 시작되어 즐거움속에 행복을 드렸습니다

 

 

 

 

 

 

 

 

 

 

 

 

 

 

 

 

 

 

 

 

 

 

 

 

 

 

 

 

 

 

 

 

 

 

 

      새해 첫 봉사를 마치고 우리 봉사단 회원들 모두가 참석해서 새해를 다짐하는 시무식을 하면서 봉사단으로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어르신들에게 진심을 다하여 섬기며 회원 상호간에 협력과 친목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우리 회원들만의 즐거운 시간을 가졌는데 뒷풀이의 한 장면입니다
gilo20-지로 이명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