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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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우리나라 최고 기온
"딩동" 스마트폰에 문자 알림이 온다 그것도 거의 매일처럼 [국민인전처]에서 알리는 긴급재난문자 폭염주의보가 연일 알려오더니 몇일전부터는 폭염경보가 발령됩니다 오늘 뉴스에는 경북 영천에 39도 사람의 체온이 36.5도인데 그 온도를 훌쩍 넘었으니 어떻게 살란 말인가? 야외 활동..
2016.08.11 -
봉사현장을 찾은 김경진 국회의원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땀이 비오듯해도 북구 우산근린공원에는 소리모아 봉사단의 어르신들을 위한 음악 봉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매주 토요일마다 실시되는 음악봉사 이미 남구 광주공원에서 음악봉사를 마치고 이곳으로 이동하여 두번째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더워도..
2016.07.31 -
한솥밥 이웃사촌
한 여름 무더운 날씨지만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골에 사는 이웃사촌들이 밥상을 함께하는 모임이 있었습니다 우산동주민자치위원회와 우산동의 유관단체들이 힘을 모아 밥상을 차렸고 우산도에 사는 주민들이 초청이 된것입니다 우산동의 봉사단체 회원들이 손수 밥을 짖고 반찬을 ..
2016.07.20 -
더러워진 운동화 세탁방법
[인사이트] 홍하나 기자 = 장맛비 때문에 시커매진 운동화를 단시간 내로 세탁할 수 있는 방법이 공개됐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버즈피드는 때가 탄 운동화를 새하얗게 만드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준비물은 '베이킹소다, 과산화수소, 칫솔'이면 된..
2016.07.11 -
여수 갯가길 트레킹2016.6.26
여수의 바다 갯가길 2코스는 14년4월19일 개장한 계동, 두문포를 거쳐 방죽포 해수욕장에서 끝나는 총 3개 구간으로 이루어진 코스인데. 전체 길이는 약 10km 정도이고, 완주 하는데 3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수평선을 벗 삼아 걸을 수 있고, 바다위로 간간히 떠있는 작은 섬들은 한 폭의 풍경화를 그립니다 이국적인 등대와 소나무 병풍을 두른 해수욕장, 갯뻘 체험장, 몽돌밭, 너럭바위 등이 있다. 2km에 달하는 비렁과 그 위로 난 비렁길은 2코스의 상징이며, 갯가길의 진수를 트레킹으로 경험하게 합니다 트레킹을 시작하기전에 해변에서 단체 기념촬을 했습니다 여수 갯가길은 가노라면 다른 길과 혼돈할수 있는 곳이 여러곳이 있습니다. 그러나 곳곳마다 이런 거북마크가 갯가길을 안내하고 있기에 ..
2016.07.01 -
신비의 50도 세척법-4편 세척시 주의사항 201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