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모아봉사단(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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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의 어버이날
한평생을 가정을 위해 그리고 자식들을 먹이고 가르치는 일에 어렵고 힘든일들 마다 하지 않으시고 뼈 빠지게 고생하신 우리날 어르신들 즈금은 가족의 품에서도 떠나 있고 자식들도 얼굴한번 보기가 힘들어 외롭고 쓸쓸한 삶을 이어가고 계시는 우리들의 ㅣ어머니 아버지를 찾아 선경..
2016.05.12 -
500여 어르신들에게 곰탕나눔 봉사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에 살고 계시는 어르신 500분을 초청해서 곰탕나눔 봉사를 했습니다 500분의 곰탕은 3대째 그 맛을 이어오는 원조 나주곰탕 하얀집에서 제공을 했고 우리 소리모아 봉사단에서 공연을 준비했고 빵과 음료수를 준비했으며 돌아가실때 드리는 선물도 준비를 했습..
2016.05.02 -
[자작영상]무정부르스-섹소폰 연주 201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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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명 어르신들에게 추석선물
봉사를 하면서 1년에 4번 어르신들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양말 1컬래의 작은것이지만 순수한 우리의 손길로 드렸는데 이번에는 광주에 있는 서석라이온스클럽에서 후원을 해 주어 어르신들 1400명에게 추석 선물을 드릴수 있었습니다. 광주공원 600명 두암공원 600명 광산구 200명 오신 모든분들에게 드렸습니다 광주공원 봉사가 끝나면 우리 손으로 밥을 지어서 점심을 먹습니다. 오늘은 서석라이론스 클럽 회원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맛있게 했습니다 오후 2시30분 다시 두암공원에서 봉사공연이 펼쳐졌고 선물을 후원한 서석라이온스 회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가지고 온 선물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두암공원에서 봉사가 끝나면 장비를 정리해서 이동하면 오후 4시30분 다시 광산구 우산동 공원에서 음악봉사가 펼쳐지는데 ..
2014.09.11 -
광주광역시장이 함께한 봉사 현장
매주 토요일이면 광주공원 민방위교육장에서 12시부터 1시까지 1차 공연을 합니다 어르신들이 400명정도 오십니다 공연이 끝나고 손수 준비한 점심을 먹고 2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북구 우산근린공원에서 공연을 하는데 이곳에는 광주에서 제일큰 말바우 시장이 인근에 있기때문에 어르신들이 500명에서 많을때는 700명이 넘게 오십니다 그리고 이곳이 끝나면 다시 광산구 시영아파트 공원에서 4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공연을 하는데 이곳에는 많은 분들이 오시지는 않지만 어렵게 사는 분들이 많은 곳입니다 지금 섹소폰을 연주하시는 분들의 평균 나이는 75세로 북구 복지관에서 섹소폰을 배우신 분들인데 우리 봉사단 회장님이강사로 가르치는 곳입니다 한달에 한번씩 나와서 연주를 합니다 오늘 오신 어르신들은 600명정도 됩니..
2014.03.21 -
2014년 봉사는 이어집니다
60년만에 돌아온다는 청말띠 갑오년의 소리모아봉사단의 첫 봉사가 1월4일 시작되었습니다. 추운 겨울날씨답지않게 날이 따뜻해서인지 광주공원엔 450명의 어르신들이 찾아오셨고 오후에는 두암공원에는 야외인데도 600명의 어르신들이 자리를 꽉 채워주셨습니다 두암공원 바로 아래에는 광주에서 유명한 전통시장에 장날이 있습니다.마침 장날인데다가 날이 따뜻해서 600명의 어르신들이 공원을 가득 채워주셨습니다 날이 따뜻한 봄날같기도하지나 그래도 추운 겨울이라 뜨거운 커피와 한조각을 먼저 드시게하고 공연이 시작되어 즐거움속에 행복을 드렸습니다 새해 첫 봉사를 마치고 우리 봉사단 회원들 모두가 참석해서 새해를 다짐하는 시무식을 하면서 봉사단으로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어르신들에게 진심을 다하여 섬기며 회원 상호간에 협력과 친..
2014.01.06